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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체감온도 33도 안팎…한낮 무더위 지속
핵심 요약
11일 경기남부의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측됐다. 수원은 아침 24도, 낮 33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이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11일 경기남부는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예측됐으며, 수원은 33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하루 중 가장 높은 체감온도도 33도 안팎에 이르겠고,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35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기남부 전역에서 20~25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수원은 24도로 예측됐다. 낮과 아침의 기온 범위를 종합하면 수원을 비롯한 경기남부 곳곳에서 기온이 크게 오르는 흐름이 나타나겠다. 특히 폭염경보 지역은 실제 관측 기온뿐 아니라 체감온도 역시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예상 기온은 평년 범위와 대체로 비슷하다. 이 시기 평년 최저기온은 21~26도, 최고기온은 30~33도다. 예상된 아침 기온은 평년 범위와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에서 다소 낮고,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 34도까지 오르는 분포를 보이겠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는 지난 4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고, 당시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은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혔다. 일주일 뒤인 11일에도 경기남부의 높은 체감온도가 예측되면서 무더운 흐름이 계속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