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공매 실전 역량 높이는 심화 강좌 개설
핵심 요약
왕초보 경·공매 심화 과정 2기가 다음 주 개설된다. 세 명의 저자와 실무 전문가가 물건 유형별 경매, 배당·NPL, 특수권리, 온비드 활용법을 강의한다. 수료 후 법원 현장교육과 개별 자문, 임장, 매수신청대리를 연계할 수 있다.
경매와 공매의 기초를 익힌 수강생을 위한 ‘왕초보 경·공매 심화 과정’ 2기가 다음 주 문을 연다. 이번 과정은 최신 경·공매 시장의 흐름을 살피고 실제 입찰에 필요한 전략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강생이 관심을 둔 물건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 상담과 지원도 진행해 이론 학습과 실전 검토를 함께 다룬다.
교육은 ‘경매·공매 최고의 수업’ 대표 저자이자 주임교수인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대표가 맡는다. 공동 저자인 태인AMC㈜ 김광수 대표와 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성진용 대표 건축사도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세 강사는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경매와 공매의 구조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물건 분석과 입찰 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소개한다.
교과 과정은 주거시설과 상업·업무시설 경매를 비롯해 토지 경매, 배당과 부실채권(NPL), 특수권리 해결, 온비드를 활용한 경·공매 등으로 구성됐다. 물건 유형별 접근법뿐 아니라 권리와 배당처럼 입찰 전에 점검해야 할 분야를 함께 다루며, 법원 경매와 온비드 공매를 아우르는 심화 학습이 이뤄지도록 교육 범위를 짰다.
정규 심화과정을 마친 뒤에는 법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이 이어진다. 개별 물건에 대한 자문과 현장답사인 임장도 받을 수 있으며, 매수신청대리까지 연계할 수 있다. 강의에서 익힌 시장 동향과 입찰 전략을 실제 관심 물건의 검토 과정에 적용하고, 현장 확인과 매수 절차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