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 만에 이별 고백한 '나솔' 28기 영자
핵심 요약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영철과 결별했다고 SNS로 직접 밝혔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고 재산 문제도 없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영자가 영철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결별했다고 직접 밝혔다. 영자는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많은 이들이 보내온 걱정 어린 문의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개인적인 일로 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자신을 아껴주고 걱정해준 이들에게 현재 상황을 알리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자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고 밝히면서,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함께하는 동안 생활과 경제적인 부분을 각자 부담해 왔기 때문에 별도로 정리해야 할 재산이나 금전적인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관계 종료에 따른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 역시 모두 마친 상태라며, 헤어짐의 과정과 이유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는 지난 일보다 현재와 앞으로의 삶에 집중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28기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송된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에 성공한 뒤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혼 6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이번 소식은 방송 직후부터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해 온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영자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법적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고, 재산 문제도 없어 정리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게 마무리됐다. 다만 영자는 헤어짐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남아 있다. 그는 앞으로의 삶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조용히 마무리하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