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체험 넓힌 카카오게임즈, 청소년 400명 만났다
핵심 요약
카카오게임즈가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했다. 참가 아동·청소년 400여 명에게 VR과 휠체어 스포츠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24년부터 3년째 후원을 이어가며 게임문화 접근과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주최한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게임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의 카카오게임즈는 12일 이번 행사 참여 내용과 운영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예선을 통과한 아동과 청소년들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 모여 본선 경기를 치르고, 여러 게임 콘텐츠와 게임산업 관련 직업군을 체험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참가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운영해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체험 공간에는 생동감 있는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4D VR 버스’와 장애 인식 개선 및 포용적 게임문화 경험을 위한 ‘휠체어 스포츠 게임’이 배치됐다. 참가자들이 행사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 페스티벌은 게임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e스포츠 경험과 산업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형 행사로 기획됐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이번 경험이 게임산업에 관심을 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이 여러 게임문화를 경험하고 관련 진로를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