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게슘섬 두 차례 폭발…혁명수비대 작전 진행
핵심 요약
이란 남부 게슘섬에서 두 차례 폭발음이 감지됐다.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적대 표적 무력화 작전을 진행했다. 작전의 구체적인 결과는 폭발 발생 후 몇 시간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란 남부 게슘섬에서 6일 두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폭발음은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입구 일대에서 적대 표적을 무력화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전개하던 중 발생했다. 작전 대상이 된 표적의 정체와 정확한 위치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폭발이 발생한 시각은 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오후 7시 10분께로 파악됐다. 이란 현지 시각으로는 같은 날 오후 10시 40분께다. 게슘섬에서 감지된 두 차례 폭발음은 호르무즈 해협 입구 주변에서 진행된 혁명수비대의 작전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상황은 이란 남부 게슘섬과 호르무즈 해협 입구 일대가 동시에 언급되면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폭발음의 횟수와 발생 시각, 혁명수비대가 적대 표적의 무력화를 목적으로 작전을 벌였다는 점이다. 작전에 동원된 전력이나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군사 작전의 구체적인 결과는 폭발 발생 이후 몇 시간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발표 주체와 정확한 공개 시점, 표적의 피해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 발표가 나오면 게슘섬에서 들린 폭발음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 작전의 세부 경과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