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건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떠난다…5인 체제 전환
핵심 요약
건일이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서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온라인에 폭로 글과 녹취물이 공개됐지만 녹취 속 남성의 목소리가 건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앞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드러머 건일이 13일 팀을 떠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했다. 최근 온라인에 부적절한 언행을 담았다고 주장하는 녹취물이 공개된 뒤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건일은 이날부로 팀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건일과 관련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당사자와 여러 방면으로 충분한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끝에 더는 팀 활동을 함께 이어가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으며, 건일과의 상호 합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절차를 정리했다.
논란은 건일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누리꾼이 온라인에 폭로 글과 녹취물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해당 누리꾼은 건일이 팬을 향해 욕설했다고 주장했지만, 공개된 녹취물 속 남성의 목소리가 실제로 건일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건일은 2021년 팀으로 데뷔해 드러머로 활동해 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건일의 이탈에 따라 앞으로 5인 체제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 사과했으며, 남은 멤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