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떠난다…5인조 재편
핵심 요약
건일이 13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를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건일의 팬 대상 욕설을 주장하는 게시물이 확산했으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공개되지 않았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앞으로 5인 체제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리더이자 드러머로 활동해 온 건일이 13일 팀을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도 종료했다. 건일과 소속사는 최근 불거진 사안을 두고 여러 방향으로 논의한 끝에 팀 활동을 더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건일의 탈퇴와 계약 종료는 이날부터 적용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하고, 남은 멤버들이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건일의 별도 향후 활동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인 건일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에서 드럼을 맡는 동시에 리더로 팀을 이끌어 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일이 팬들을 상대로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담긴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확산됐다. 다만 JYP엔터테인먼트는 계약 해지를 알리면서 해당 게시물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사실관계에 관한 별도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건일이 빠지면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앞으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결정으로 건일은 팀 활동과 소속사와의 계약을 동시에 마무리하게 됐으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역시 리더가 없는 새 인원 구성으로 향후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구체적인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은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