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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자재 운반, 자율주행 로봇이 대신한다
핵심 요약
건설 현장 자재 운반 자동화를 위한 자율물류 로봇이 도입된다. 고레로보틱스는 엔비디아 피지컬 AI를 적용한 험로 자율주행 로봇을 조립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이 로봇은 건설 현장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현장에서 자재 운반을 자동화하는 자율물류 로봇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주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고레로보틱스 연구원들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을 적용한 건설현장용 험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을 조립하고, 실제 공사 현장 투입에 앞서 운행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이 로봇은 험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건설 현장의 불규칙한 지형에서도 자재를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 엔비디아 피지컬 AI는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장애물을 회피하며 최적 경로를 스스로 판단하도록 지원한다. 연구원들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사전에 검증하고 있다.
고레로보틱스는 이번 로봇 개발을 통해 건설 현장의 물류 자동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자재 운반 작업은 건설 공정에서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분야로, 자율 로봇 도입 시 작업 효율성 향상과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