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캠퍼스, 교직원 AI 행정 실무 강화
핵심 요약
거창캠퍼스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교직원 대상 생성형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초역량부터 업무 생산성 향상과 AI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까지 3단계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정보 정리 등 행정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인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교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업무 자동화 역량을 높이는 ‘2026년 글로컬대학사업 GAST² AI 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기술을 대학 행정과 교육지원 업무에 접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이번 과정의 핵심이다.
교육은 AI 기초역량 강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순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교육에는 교직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과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심화교육을 진행해 단계별로 실무 능력을 끌어올렸다.
거창캠퍼스는 생성형 AI 기술의 빠른 발전에 맞춰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에는 여러 생성형 AI 언어모델을 한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도입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업무의 특성과 목적을 고려해 적합한 도구를 선택하는 과정을 익혔다.
교직원들은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정보 정리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를 중심으로 AI 도구를 적용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김재구 부총장은 생성형 AI가 대학 행정과 교육지원 방식의 변화를 이끄는 기반이라고 강조하고, 교직원들이 반복 업무를 효율화해 창의성과 가치가 필요한 업무에 더욱 집중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