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공공재정 청렴 강화·사회적경제 현장 학습
핵심 요약
거창군이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주제로 청렴 캠페인과 반부패 교육을 진행했다. 이홍기 군수와 청아림 회원 40여 명, 군 직원 150여 명이 각각 캠페인과 교육에 참여했다. 사회적경제기업들은 협동조합과 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찾아 운영·협력 사례를 살폈다.
경남 거창군은 13일 군수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렴 캠페인과 반부패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우수사례 현장 견학도 마련해 공직사회 청렴 실천과 사회적경제 운영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했다.
교육에 앞서 이홍기 거창군수와 청렴동아리 ‘청아림’ 회원 40여 명은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보조금 부정수급과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공재정이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반부패 청렴 교육에는 거창군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이지문 강사는 ‘영상과 사례로 이해하는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캠페인과 교육은 공공재정 누수 예방이라는 현장 활동에 사례 중심 학습을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기업 견학은 좋은마을만들기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방문과 베이킹 체험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느린나무 협동조합과 글고운 사회적협동조합을 차례로 찾아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으며, 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는 기업 지원 인프라와 민관협력 네트워크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의 우수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