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철도 승차권, 월렛·일정 알림 연동
핵심 요약
삼성전자와 코레일이 삼성 월렛에 기차표를 등록하는 모바일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독립운동가 기록을 활용한 전국 10곳의 걷기·달리기 코스를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장기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9월 뮤지컬 전관 행사를 이어간다.
삼성전자와 코레일이 10일 갤럭시 이용자를 위한 모바일 철도 승차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별도의 종이 승차권을 발급받지 않고 기차표를 삼성 월렛에 등록해 관리할 수 있다. 승차권 확인부터 탑승 일정 안내까지 갤럭시 기기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를 연결한 것이 핵심이다.
모바일 승차권은 코레일 오프라인 창구에서 발권하거나 ‘코레일+’ 앱을 이용해 삼성 월렛에 추가할 수 있다. 등록한 승차권 정보는 갤럭시 기기의 캘린더와 ‘나우 브리프’ 등에 연동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예정된 기차 탑승 시간에 앞서 알림을 받고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독립기념관과 광복 81주년 기념 달리기 캠페인 ‘1만8천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진행한다.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에 등록된 독립운동가 활동 기록을 자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위치 기반 데이터와 결합해 전국 10곳에 걷기·달리기 코스를 구성했다. 참여는 달리기 앱 ‘런데이’에서 가능하다.
SK텔레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거쳐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 참가권이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5년 이상 장기 고객 3천명과 가족을 초청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진행했다. 오는 9월에는 VVIP 이상 고객과 10년 이상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행사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