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마을 59㎡형, 10억원 넘어 3년 최고가
핵심 요약
개봉한마을 전용 59.57㎡가 10억1,7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7월 18일 20층에서 이뤄졌으며 직전 최고가보다 3,700만원 높다. 1,983세대 규모의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개봉한마을 아파트 전용면적 59.57㎡가 10억1,700만원에 매매되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최고가를 새로 썼다. 매매계약은 2026년 7월 18일 체결됐고, 거래가 이뤄진 주택은 20층이다. 이 거래는 8월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직전 3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2일의 9억8,000만원이었다. 불과 16일 뒤 체결된 이번 매매가격은 종전 최고가보다 3,700만원 높다. 전용 59.57㎡형이 10억원을 넘어선 거래로 신고되면서, 같은 단지와 면적의 최근 3년 실거래 기록도 연이어 경신됐다.
개봉한마을은 1999년 4월 준공된 1,98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모두 26개 동으로 구성됐다. 시공사는 중앙건설과 벽산건설이며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다. 주차 공간은 지상 319대와 지하 2,221대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에서 걸어서 5~10분 이내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구로구 주택시장에서는 2024년 9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고, 같은 해 5월에는 아파트값이 서서히 바닥을 다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이번 거래는 그로부터 약 2년 뒤 개봉한마을 전용 59.57㎡형이 10억원을 넘어 최근 3년 최고가에 도달했다는 점을 실거래 기록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