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AI·기업 유치로 일자리 구조 전환 모색
핵심 요약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업 유치와 AI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구상을 추진한다. 교통 인프라와 관광,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청년이 머무는 지역을 만들 계획이다. 대규모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구조 전환이 도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자연환경과 관광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의 가치를 산업과 일자리로 확장하는 성장 구상에 나섰다. 민선 9기 도정은 기업 유치와 교통 인프라 확충, 인공지능 산업 육성, 관광 활성화를 주요 축으로 삼아 청년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 직후 기업 유치 활동과 도정 업무 파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래 먹거리의 핵심 분야로 AI 산업을 제시하고, 대규모 기업 유치를 통해 기존 일자리 구조를 바꾸겠다는 방향을 세웠다. 단순히 기업 수를 늘리는 데 머물지 않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연결되는 고용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관광 경쟁력을 갖춰 왔지만, 새 도정은 자연의 가치만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하고 있다. 산업 기반과 일자리, 관광, 정주 여건을 함께 갖추고 각 분야가 맞물려 삶의 선순환을 만드는 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도정 운영의 방향은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기조 아래 구체화되고 있다. 기업 유치와 AI 산업 육성이 일자리를 만들고, 교통망 확충과 관광 활성화가 생활 및 지역 활력의 여건을 보완하는 구조다. 앞으로 대규모 기업 유치와 관련 산업 기반 마련이 실제 고용 구조 변화와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지가 새 성장 구상의 주요 지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