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강원 17개 경찰서 음주운전 합동 단속
핵심 요약
강원경찰청이 12일 도내 17개 경찰서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196명이 적발됐다. 경찰은 피서철 취약 시간과 장소를 분석해 주야간 상시·불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경찰청은 12일 도내 17개 경찰서를 통해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특정 경찰서에 국한하지 않고 강원 지역 경찰서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은 시간대별 적발 현황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출근 시간대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인원은 196명으로 집계됐다. 심야나 야간뿐 아니라 아침 출근이 이뤄지는 시간에도 실제 적발 사례가 확인되면서, 경찰은 주간 시간대까지 단속 범위에 포함했다.
이번 일제 단속은 피서철 음주운전에 대응하는 단속 활동의 하나로 시행됐다. 강원경찰청은 단속이 끝난 뒤에도 피서철에 음주운전이 발생하기 쉬운 시간대와 장소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이후 단속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찰은 앞으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상시 단속과 예고 없이 진행하는 불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일제 단속 이후에도 취약 시간과 지점을 중심으로 점검을 계속한다는 계획이어서, 도내 음주운전 단속은 피서철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