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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 5곳 열대야특보 종료…내륙 3곳 폭염 지속
핵심 요약
강릉산지 등 강원 동해안 산지 5곳의 열대야주의보가 6일 오후 4시 해제됐다. 해제 대상은 강릉·양양·속초·삼척·동해의 산지 지역이다. 춘천·횡성·홍천평지에는 폭염중대경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강원 동해안 산지 5곳에 내려졌던 열대야주의보가 6일 오후 4시 해제됐다. 해제 지역은 강릉산지와 양양산지, 속초산지, 삼척산지, 동해산지다. 이번 조치로 이들 지역에 발효 중이던 열대야주의보는 같은 시각부터 효력을 잃었다.
열대야주의보가 풀린 곳은 모두 강원 동해안 시·군의 산지 지역이다. 강릉·양양·속초·삼척·동해의 전체 행정구역이 아니라 각 지역의 산지에 한정된 특보였으며, 해제 시점은 2026년 8월 6일 오후 4시로 동일하게 적용됐다.
산지의 열대야주의보 해제와 별개로 강원 내륙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현재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곳은 춘천과 횡성, 홍천평지 등 3곳이다. 홍천은 산지가 아닌 평지에 경보가 적용된 상태로 구분된다.
이번 특보 조정으로 강원 지역에서는 동해안 산지 5곳의 열대야 관련 주의보가 종료됐지만, 춘천·횡성·홍천평지의 폭염 관련 중대경보는 해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같은 도내에서도 지역과 특보 종류에 따라 발효 상태가 서로 다르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