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강원 동해안·산지 5곳에 호우특보 발효
핵심 요약
강원 삼척·동해 평지와 홍천·삼척·동해 산지에 8일 오전 9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60㎜ 또는 12시간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인제 산지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으며 계곡과 하천 범람 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8일 오전 9시부터 강원 삼척 평지와 동해 평지, 홍천 산지, 삼척 산지, 동해 산지 등 5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번 특보는 동해안 평지 2곳과 산지 3곳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내릴 비가 60㎜ 이상이거나 12시간 누적 강우량이 11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정도 비는 우산을 사용하더라도 무릎 아래가 모두 젖을 수 있는 수준으로, 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는 강한 빗줄기로 인한 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
집중호우가 이어지면 계곡물이 빠르게 불어나거나 하천이 범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삼척·동해 평지와 홍천·삼척·동해 산지에 머물거나 이동하는 주민과 방문객은 계곡과 하천 주변에서 물이 불어나는 상황을 각별히 살펴야 한다.
한편 인제 산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같은 날 해제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삼척과 동해의 평지 및 산지를 비롯해 홍천 산지에 호우특보가 새로 적용되고 인제 산지의 폭염특보는 종료되면서 지역별 기상특보가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