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강원 내륙·산지 5곳 폭염특보 강화
핵심 요약
인제평지·평창평지·인제산지에 4일 오전 11시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양구산지와 홍천산지에는 같은 시각 폭염주의보가 내려진다. 경보와 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기준과 예상 피해 정도에 따라 구분된다.

4일 오전 11시부터 강원 인제평지와 평창평지, 인제산지에 폭염경보가 발효된다. 같은 시각 양구산지와 홍천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강원 내륙과 산지 5개 구역이 폭염특보 대상에 포함된다.
폭염경보 발효 지역은 평지 2곳과 산지 1곳이다. 인제는 평지와 산지가 모두 경보 대상에 들었으며, 평창에서는 평지에 경보가 적용된다. 양구와 홍천은 각각 산지에 주의보가 발효돼 지역별 특보 단계에 차이가 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무더위로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번 경보는 인제평지·평창평지·인제산지에 이 기준을 적용한 조치다.
폭염주의보의 기준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초과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다. 이에 따라 양구산지와 홍천산지에는 경보보다 한 단계 낮은 주의보가 적용되며, 4일 오전 11시부터 각 지역의 특보가 효력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