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곳곳서 표창·문화·체육 행사 이어져
핵심 요약
8월 7일 강원 각지에서 행정·군 관련 일정과 표창 행사가 진행된다. 동해와 정선에서는 오후 6시부터 걷기대회와 시장 행사, 가요제가 열린다. 강릉과 화천에서는 영화제·공연·야간관광 프로그램·WK리그 경기가 이어진다.
8월 7일 금요일 강원 지역에서는 행정 간담회와 표창식, 군 기념행사,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잇따라 열린다. 오전 10시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모범 이·통장 및 사회단체 정기표창이 진행된다. 같은 시각 동해 1함대 군항지구에서는 함대 창설 80주년 기념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후 일정은 인제와 춘천에서 시작된다. 오후 1시 30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인제군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리고, 오후 4시에는 춘천 세종호텔에서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가 진행된다. 양구 방산면 일원에서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통일걷기 행사가 이날까지 이어진다.
동해와 정선에서는 오후 6시부터 행사가 집중된다. 동해 송정시장에서는 ‘해군과 함께하는 불금전파 송정 시즌2’가 열리며, 동해시청 광장에서는 해군 1함대로 걷기대회 ‘선봉夜행’이 출발한다. 정선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는 제10회 정선강변가요제가 같은 시간 막을 올린다.
오후 7시에는 강릉 정동초등학교에서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된다. 경포호수광장에서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상설공연이, 안목여행자센터에서는 야간관광 활성화사업 ‘체즈베 레인보우’가 각각 진행된다.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는 WK리그 화천KSPO 홈경기가 열리며,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는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가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