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7월 31일, 축제와 소통 행사로 가득한 하루
핵심 요약
7월 31일 강원도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춘천, 양구, 영월, 정선 등지에서 문화공연과 전통 축제가 펼쳐진다. 동해, 강릉에서는 시민 소통 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이 진행된다.
7월 31일 금요일, 강원도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펼쳐진다. 춘천에서는 오전 10시에 그레이트북스 글로벌 포럼이 한림대도서관에서 열리고, 양구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공연 '띠띠~씽! 12동물'이 버드나무예술창고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공연된다. 오후에는 영월 동강 뗏목 축제와 정선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가 각각 오후 1시와 6시 30분에 시작되어 지역의 전통 문화를 알린다.
오후 2시에는 에듀포레스트 춘천 페스티벌 개막식이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동해에서는 민선9기 시민 소통·공감 간담회가 발한·동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같은 시각 강릉에서는 타운홀 미팅이 중앙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옥천동 주민센터에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이 이어진다. 강릉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는 오후 5시에 상반기 모범자율방범대원 포상 수여식이 개최된다.
해변과 문화 공연도 풍성하다. 속초해수욕장에서는 오후 4시에 속초 썸머 페스티벌이, 낙산해수욕장에서는 오후 5시에 양양 서머 페스티벌이 열린다. 삼척해수욕장 해변 무대에서는 오후 6시에 두타문학회 제442회 특집 여름 바다 시낭송회가 마련된다. 강릉 오죽한옥마을에서는 오후 7시에 '정령들의 밤' 행사가, 태백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온가족 웃음찾기 개그쇼가 같은 시각 진행된다.
저녁 시간대에는 주요 행사가 집중된다. 횡성 실내체육관에서는 오후 6시 30분에 제61회 도민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이 열리고, 화천사내체육공원에서는 오후 7시 30분에 제22회 화천토마토축제 선포식이 개최된다. 철원에서는 제20회 화강 다슬기 축제가 김화읍 화강 쉬리공원 및 김화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날 강원도는 축제, 문화공연, 주민 소통 행사가 어우러져 도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