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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피서지 음식점 위생·원산지 집중 점검
핵심 요약
강원특별자치도가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피서지 주변 음식점 대상 식품위생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은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를 중점 점검하며, 경미한 위반은 현장 시정, 중대 위반은 행정처분 또는 검찰 송치한다. 도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관계자의 자율적 위생관리 동참을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도내 주요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도는 19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해수욕장과 계곡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의 음식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속에서는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하거나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강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음식점 관계자들도 자율적인 위생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도는 피서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