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예비창업자 40여 명 사업모델 고도화 지원
핵심 요약
강원대 KNU창업혁신원이 예비창업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사업계획서 작성, 시제품 전략, 맞춤형 멘토링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 창업기업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대학교 KNU창업혁신원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빌드업! 창업캠프’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1라운드 선정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다음 라운드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업가정신 함양을 시작으로 사업계획서 작성과 고도화, 시제품 제작 전략, 창업활동보고서 작성 실습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은 참가자별 사업계획과 진행 상황을 토대로 맞춤형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정리했다.
캠프에는 참가자들이 창업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강원대 KNU창업혁신원은 사업계획서와 창업활동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참가자 간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프로그램의 초점을 맞췄다. 정재연 총장이 이끄는 강원대에서 최용석 원장이 맡고 있는 KNU창업혁신원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과 멘토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KNU창업혁신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강원권역 유일 주관기관이다. 지금까지 신규 창업 134개사, 매출 1122억원, 신규 고용 517명, 투자 유치 203억원, 특허 출원 564건의 성과를 냈다.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과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장관 표창도 받았으며, 이번 캠프를 바탕으로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