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9월 반려견 행동교정 무료 교육
핵심 요약
강서구가 9월 세 차례 진행하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에 참여할 2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문 훈련사가 산책 문제행동 교정과 맞춤 실습, 입마개 적응 훈련 등을 무료로 지도한다.
서울 강서구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9월 6일과 13일, 20일 세 차례에 걸쳐 집합 행동교정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가을학기 모집 규모는 모두 20가구이며,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반려견의 동물등록을 마친 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해 접수하며, 모집은 신청 순서에 따라 마감된다. 교육 장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811의5 마곡어울림공원 안에 마련된 반려견 쉼터다.
수강생은 두 개 반으로 나뉘어 매회 90분 동안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첫 번째 반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두 번째 반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모든 수업은 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맡아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연습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는 반려견이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올바른 산책줄 사용법이 포함된다. 산책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각 반려견의 특성에 맞춘 행동교정 실습도 진행한다. 입마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적응 훈련까지 편성돼 있으며, 참가자는 정해진 세 차례의 수업을 수강료 없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