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광주 원정 훈련서 밝은 표정
핵심 요약
강민호가 KIA전을 앞두고 구자욱과 대화하며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준비했다. 무라카미 코치는 강민호를 반갑게 맞았고 최형우와 김지찬도 경기 전 훈련에 나섰다. KIA는 시라카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1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훈련 준비에 나섰다. 강민호는 그라운드에서 구자욱과 대화를 나눴고, 밝게 미소를 지으며 경기 전 일정을 소화했다. 무라카미 코치도 강민호를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를 건넸다.
삼성 선수들은 본경기에 앞서 차례로 몸을 풀고 훈련을 준비했다. 최형우는 구자욱과 함께 훈련하며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미소 띤 얼굴로 현장 분위기에 녹아들었다. 김지찬도 훈련 채비에 들어갔으며, 원태인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강민호와 동료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다.
이날 경기는 KIA와 삼성의 정규시즌 맞대결로 편성됐다. KIA는 일본인 투수 시라카와를 선발로 내세웠고,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마운드에 올렸다. 원태인은 선발 등판을 앞둔 상황에서도 김지찬과 함께 훈련을 준비했다. 양 팀 선수들은 광주 원정 경기의 시작을 앞두고 각자의 방식으로 몸 상태를 점검했다.
삼성의 경기 전 훈련에서는 강민호와 무라카미 코치의 인사, 강민호와 구자욱의 대화, 최형우와 구자욱의 교류가 잇따라 눈에 띄었다. 최형우는 훈련 도중 밝은 미소를 보였고 김지찬 역시 준비 과정에 집중했다. 선발 원태인을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에 들어가면서 KIA와의 맞대결을 위한 삼성의 경기 전 준비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