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외식업 실무교육 26기, 수강생 35명 선발
핵심 요약
강남구와 중앙대학교가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7회 진행된다. 수강생은 전체 교육비 140만원 중 60만원을 부담하고 현장 중심의 외식업 경영 실무를 배운다.
서울 강남구가 중앙대학교와 공동 운영하는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26기 교육생 35명을 모집한다. 외식업체 경영자와 강남구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매장 운영과 사업 준비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경영 지식과 실무 방법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모두 17차례 진행된다. 개강식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성1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체 교육비는 1인당 140만원이며, 이 가운데 강남구가 80만원을 지원해 수강생의 실제 부담액은 60만원이다.
교육 내용은 국내외 외식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 외식업 뉴노멀 시대의 생존전략, 성공 외식업소 벤치마킹 등으로 구성된다. 식자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과 메뉴 개발 과정, 외식업 경영 전략도 함께 다룬다. 예비 창업인은 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사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익히고, 기존 경영자는 매장 운영 상태를 점검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17차례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절차와 세부 일정은 강남구 교육지원과 또는 중앙대학교 사회교육처 미래교육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외식산업이 활발하고 소비 흐름이 빠르게 바뀌는 강남의 특성을 짚으며, 이번 과정이 사업주와 예비 창업인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