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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산부인과 병원장, 의료용 마약류 자가 투약 혐의
핵심 요약
강남구 신사동의 산부인과 병원장 A씨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구속되지 않은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사 A씨가 자신의 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
경찰이 확인한 혐의의 핵심은 A씨가 병원 안에서 프로포폴을 자가 투약했다는 점이다. A씨는 해당 산부인과의 의사이자 병원장으로 파악됐다. 사건이 발생한 병원과 A씨가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모두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다.
이번 사건은 의료용 마약류를 취급하는 의사가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해당 약물을 직접 투약한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된 사례다. 경찰은 프로포폴 자가 투약 행위에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정식 수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A씨는 구속되지 않은 채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경찰은 2026년 8월 10일 A씨를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구체적인 투약 횟수와 용량, 투약 경위 등은 제공된 취재 내용에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