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디에이치아너힐즈 8억원 올라 상승폭 1위
핵심 요약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가 53억원에 거래돼 직전보다 8억원 오르며 상승폭 1위를 기록했다. 현대동궁과 이매촌6단지청구가 각각 6억원과 5억2000만원 상승해 뒤를 이었다. 상승 상위 10위권에는 서울 8개 단지와 경기 성남·안양의 2개 단지가 포함됐다.
5일 신고일을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를 직전 거래와 비교한 결과,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가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실거래가는 53억원으로, 직전 거래보다 8억원 올랐다. 상승률은 17%로 집계됐으며 거래가격과 상승액 모두 이번 상위권 단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서울 서초구 현대동궁은 33억5000만원에 거래돼 직전보다 6억원, 21% 상승하며 2위에 자리했다. 경기 성남시 이매촌6단지청구는 22억1000만원에 실거래됐고, 직전 거래와 비교해 5억2000만원인 30%가 올라 3위를 기록했다. 상위 3개 단지는 서울 강남·서초구와 경기 성남시에 각각 위치했다.
4위는 서울 양천구 강산빌라트로, 실거래가격은 12억6000만원이었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률은 46%로 공개된 상위 5개 단지 가운데 가장 높았다. 서울 동작구 힐스테이트상도프레지스티는 18억9500만원에 거래되며 23% 올라 5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5위까지는 서울 소재 단지 4곳과 경기 소재 단지 1곳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10위권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효성해링턴플레이스, 구로구 신성은하수, 강남구 롯데캐슬프레미어, 서초구 래미안리더스원과 경기 안양시 평촌래미안푸르지오가 포함됐다. 상승액 기준 1~3위와 상승률이 확인된 4·5위에 이어 이들 5개 단지까지 전국 실거래가 상승 상위 10개 단지를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