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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펜션 앞 계곡서 30대 물에 빠져 위중
핵심 요약
가평군 북면의 펜션 앞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 남성은 피서객들에게 구조된 뒤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4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가평군 북면의 한 펜션 앞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A씨는 계곡 물속에 가라앉아 있던 중 주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들에게 발견됐다. 피서객들이 A씨를 물 밖으로 구조한 뒤 심정지 상태가 확인됐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동안에도 심폐소생술이 이어졌다.
사고 장소는 가평군 북면에 있는 펜션 바로 앞 계곡으로 확인됐다. A씨는 사고가 나기 전 해당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으며, 경찰이 현재까지 확인한 조사 내용상 당시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을 상대로 A씨가 물에 빠지게 된 과정과 발견·구조 당시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목격자 진술과 현장 정황을 종합해 사고 발생 전후의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