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식탁을 글로…오뚧기 에세이 공모
핵심 요약
오뚜기가 가족과 음식의 추억을 주제로 제6회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 9월 11일까지 1600~2000자 분량의 작품을 접수해 총 88편을 선정한다. 수상작 30편은 12월 발간 예정인 작품집에 수록된다.
오뚜기가 가족과 음식에 얽힌 기억을 글로 나누는 제6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연다. 올해 주제는 ‘가족이 함께 쓰는 맛있는 이야기’로, 대한민국 국민은 연령이나 작가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1일까지이며, 작품은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1600자 이상 2000자 이내로 작성해야 한다. 가족의 집밥을 비롯해 특별한 기념일에 차린 음식, 가족을 위해 처음 마련한 식탁, 여행 중 겪은 음식 관련 일화 등 가족과 먹거리가 함께하는 경험이라면 소재에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다. 화려한 사연이 아니더라도 가족과 음식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면 응모 대상이 된다.
오뚜기는 다산북스와 함께 모두 88편의 수상작을 뽑고 총 1790만원 규모로 시상한다. 대상인 ‘오뚜기상’ 1명에게 300만원, 최우수상 3명에게 각 100만원, 우수상 6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20명에게 각 30만원을 지급한다. 특별상 58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주어진다.
올해는 응모자를 대상으로 매주 10명씩 모두 50명을 추첨하는 ‘행운상’도 새로 마련됐다. 당첨자에게는 오뚜기 제품과 굿즈를 증정한다. 최종 수상작은 10월 30일 공개하고 시상식은 12월 11일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작 가운데 30편은 오는 12월 발간 예정인 공모전 작품집에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