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2PM 인천 공연장 찾아 오랜 우정 확인
핵심 요약
가인이 2PM 인천 콘서트 대기실을 찾아 멤버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가인과 2PM은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약 6년 만에 SNS를 재개한 가인은 음악 활동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2PM의 인천 콘서트 현장을 찾아 멤버들과 친분을 드러냈다. 가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2PM 콘서트 ‘THE RETURN in INCHEON’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팬들에게 반가운 일상을 전했다. 2세대 아이돌로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이들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렸다.
사진에서 가인은 캡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2PM 멤버들 사이에 서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멤버들은 가인을 가운데 두고 손가락으로 브이 모양을 만들거나 손짓을 하며 환영했다. 대기실의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와 함께 가인의 밝은 피부와 변함없는 동안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가인과 2PM은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까지 가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2세대 대표 아이돌이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이어진 이들의 우정과 자연스러운 호흡은 당시 활동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은 지난 3월 데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기도 했다.
가인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뒤 사과하고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멤버들과 조권 등 주변 인물의 게시물을 통해 간간이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에는 임슬옹이 운영하는 ‘옹스타일’ 채널에 출연했다. 약 6년 만에 SNS 활동도 재개한 그는 당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으로 팬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장기간 준비하고 있다며 복귀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