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2PM 완전체 콘서트 현장서 우정 확인
핵심 요약
가인이 2PM 여섯 멤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2PM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같은 시기 활동한 가인과 2PM은 오랜 동료 관계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가인이 그룹 2PM 여섯 멤버와 한자리에 모인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가인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지 않은 채 2PM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장면에는 가인이 여섯 멤버 사이에 서서 나란히 기념사진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가인은 사진에서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흰색 셔츠를 걸치고 검은색 7부 팬츠를 조합한 편안한 차림을 선보였다. 사진이 공개된 날 2PM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명이 모두 참여한 단독 콘서트 ‘2026 2PM Concert ‘THE RETURN’ in INCHEON’을 개최했다.
가인과 2PM은 모두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에 걸쳐 활발히 활동한 2세대 대표 아이돌이다. 같은 시기 가요계에서 활동한 이들은 오랜 기간 동료로 교류하며 친분을 이어왔다. 이번 사진은 콘서트 현장에서 다시 만난 가인과 2PM 멤버들의 현재 모습을 한 장면에 담아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인 가인은 짧은 게시물 대신 함께 찍은 사진만으로 2PM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관계를 보여줬다. 여섯 명이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2PM의 단독 공연과 가인의 현장 사진이 같은 날 공개되면서, 오랜 시간 이어진 2세대 아이돌 동료들의 만남도 함께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