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가을 예능가 개편…새 심사단 합류·편성 이동
핵심 요약
문근영·로이킴·주우재가 10월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2’의 심사 대표단으로 합류한다. ‘살림남’은 15일부터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을 옮긴다. ‘조선의 사랑꾼’은 3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갔으며 재개 시점은 미정이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 배우 문근영과 가수 로이킴, 모델 주우재가 합류한다. 세 사람은 참가자의 무대를 평가하는 심사위원 역할의 ‘탑백귀 대표단’으로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첫 녹화를 시작한 뒤 오는 10월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새 시즌 지원자 규모는 지난 시즌보다 3배 가까이 늘었다. 최근 7살 연상의 배우 정평과 결혼한 문근영은 이번 예능 출연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로이킴과 주우재도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자들의 발라드 무대를 살피며 프로그램을 이끌게 된다.
KBS 2TV 예능 ‘살림남’은 오는 15일부터 방송 시간을 앞당긴다. 현재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지만, 변경 이후에는 같은 날 오후 9시 20분에 편성된다. 남성 스타들의 살림 일상을 담는 이 프로그램에는 가수 박서진과 박현호·은가은 부부 등이 출연하고 있다.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은 지난 3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갔다. 스타들의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박수홍과 배우 류시원, 개그맨 윤정수·심현섭 등이 결혼 과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휴식기를 마친 뒤 방송을 다시 시작할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