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급수부터 증시·고용까지…8월 12일 주요 뉴스
핵심 요약
경남의 최악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져 전국 소방차 200대가 급수 지원에 나섰다. 태풍 찬홈이 남긴 수증기로 내일까지 동해안 등에 최대 50mm의 비가 예상된다. 주택 공급과 증시 급등, 청년 실업률, 대규모 온라인 도박 사건과 폭염 위험을 함께 다룬다.
8월 12일 주요 뉴스에서는 최악의 가뭄을 겪는 경남 지역에 내려진 국가소방동원령과 전국 단위 급수 지원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전국에서 소방차 200대가 투입돼 물 공급을 지원하는 상황과 함께, 가뭄 대응을 위해 소방력이 대규모로 동원된 현장을 자세히 살펴본다.
기상 상황도 주요하게 전한다. 제15호 태풍 찬홈이 남긴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동해안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며 예상 강수량은 최대 50mm다. 폭염 속에서 선풍기에만 의존할 경우 몸속 체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도 함께 다룬다.
주택과 금융시장, 고용 문제도 짚는다. 주택 공급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2018년 발표된 3기 신도시 현장을 살펴본다. 코스피가 다시 급등하면서 8월 들어 처음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리키는 ‘삼전닉스’ 주가는 7% 올랐다.
고용 지표에서는 전체 취업자 수가 늘었지만 청년 실업률의 증가 폭이 5년 반 만에 가장 크게 나타난 점을 다룬다. 범죄 소식으로는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4조7천억 원 규모의 온라인 도박판을 벌인 사건을 전한다. 이 사건에는 컴퓨터공학 박사도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